얼뎀1 ERDEM은 이야기를 가장 아름다운 직물로 만든다 ERDEM의 컬렉션을 보다 보면 재미있는 점이 하나 있다.옷을 먼저 보게 되는 브랜드가 아니라, 이번 시즌에는 어떤 이야기를 담았는지를 먼저 궁금하게 만든다.실제 역사 속 인물, 오래된 사진과 편지, 문학과 예술.Erdem Moralıoğlu는 매 시즌 하나의 이야기를 깊이 연구한 뒤 그것을 옷으로 풀어낸다.그래서 ERDEM은 단순히 아름다운 드레스를 만드는 브랜드가 아니다.이야기를 가장 아름다운 직물로 번역하는 브랜드에 가깝다.꽃보다 먼저 직물이 보이는 브랜드많은 사람들이 ERDEM을 플로럴 드레스 브랜드로 기억한다.물론 꽃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중요한 요소다.하지만 컬렉션을 오래 보다 보면 오히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자카드와 레이스, 자수, 브로케이드 같은 텍스타일이다.ERDEM은 매 시즌 .. 2026.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