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패션/Wardrobe & Buying New8

Tanner Fletcher에서 꼭 사야 하는 아이템 5가지 브랜드마다 유난히 손이 많이 가는 아이템이 있다.Maison Margiela에서는 타비 슈즈를, Khaite에서는 데님을 먼저 떠올리듯 Tanner Fletcher에도 브랜드를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아이템들이 있다.특히 2026 FW 컬렉션은 그동안 보여주던 로맨틱한 무드에 조금 더 편안한 일상성을 더했다. 리본과 레이스는 여전히 중심에 있지만, 니트와 아우터의 비중이 커지면서 이제는 특별한 날만 입는 브랜드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한 걸음 더 나아간 모습이다.그렇다면 Tanner Fletcher를 처음 경험한다면 어떤 아이템부터 눈여겨보는 것이 좋을까.01. 리본 셔츠Tanner Fletcher를 이야기하면서 리본 셔츠를 빼놓기는 어렵다.브랜드를 상징하는 아이템이자 .. 2026. 7. 23.
Paly Hollywood를 처음 산다면, 그래픽 티셔츠와 모자부터 시작하세요 Paly Hollywood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브랜드는 아니다.빈티지 워싱과 핸드메이드 가공, 영화와 음악에서 가져온 레퍼런스, 그리고 높은 완성도까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을 생각하면 가격도 자연스럽게 올라간다.그래서 처음 Paly Hollywood를 접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고민을 하게 된다.‘도대체 무엇부터 사야 하지?’개인적으로는 답이 명확하다.Paly Hollywood를 가장 잘 경험할 수 있는 아이템은 그래픽 티셔츠와 Low Profile Hat이다.브랜드가 가진 세계관과 분위기를 가장 잘 담고 있으면서도, 다른 컬렉션보다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두 가지 카테고리다.그래픽 티셔츠는 Paly Hollywood를 가장 잘 보여주는 아이템이다Paly Hollywood를 대표하는 것은 단연 그.. 2026. 7. 11.
CFCL를 즐기는 방법, Pottery 시리즈부터 CFCL는 브랜드를 처음 접했을 때 가장 많이 고민하게 되는 브랜드 중 하나다.컬렉션은 모두 매력적인데 무엇부터 구매해야 할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원피스도 눈에 들어오고, 가디건도 예쁘고, 매 시즌 새로운 니팅 구조를 활용한 시리즈도 계속 등장한다.하지만 CFCL를 오래 입는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한 시즌에 여러 벌을 구매하기보다 대표 시리즈를 하나씩 모아가며 옷장을 완성한다는 것이다.그 중심에는 언제나 Pottery가 있다.Pottery는 CFCL를 대표하는 시리즈이자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컬렉션이다. 시즌마다 컬러는 새롭게 바뀌지만 기본적인 실루엣은 꾸준히 이어지고, 아이템끼리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그래서 CFCL를 처음 경험한다면 Pottery를 기준으로 옷장을 만들어.. 2026. 7. 11.
켄달 제너와 제니의 pick, CHIMI CHIMI는 2016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시작한 아이웨어 브랜드다.북유럽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하지만, 단순히 ‘기본에 충실한 선글라스’를 만드는 브랜드는 아니다.적당한 존재감과 세련된 실루엣,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추면서 최근 몇 년 사이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특히 Kendall Jenner, Jennie, Hailey Bieber 등 많은 셀럽들이 착용하면서 더욱 주목받기 시작했다. CHIMI를 처음 구매한다면 수십 가지 모델을 모두 볼 필요는 없다.개인적으로는 Code, Edith, 04 이 세 모델만 알아도 CHIMI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① Code – 지금 가장 사고 싶은 CHIMI최근 CHIMI를 대표하는 모델은 단연.. 2026. 7. 7.
처음 KHAITE를 산다면, 이 네 가지부터 디자이너 브랜드를 처음 구매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을 사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이다.특히 KHAITE처럼 컬렉션의 완성도가 높은 브랜드는 더욱 그렇다.레더 재킷도 멋있고, 코트도 훌륭하며, 니트와 데님, 슈즈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카테고리가 없다.하지만 모든 아이템이 KHAITE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브랜드를 오래 지켜보며 느낀 점은 KHAITE는 컬렉션 전체보다 몇 가지 시그니처 아이템을 경험했을 때 브랜드의 진가를 가장 잘 알 수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국내에서도 반응이 좋은 제품군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개인적으로 KHAITE를 처음 경험한다면 Marcy Mesh Flat, Jane Flat, 데님, 그리고 캐시미어 니트웨어를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 2026. 7. 7.
얇은 캐시미어를 찾고 있다면, Adrian Cashmere Adrian Cashmere는 일반적인 캐시미어 브랜드와는 조금 다르다.좋은 소재를 만드는 브랜드는 많지만, Adrian Cashmere는 캐시미어에 아티스트의 감각을 더한 브랜드에 가깝다.그래서 처음 구매할 때도 단순히 기본 니트부터 시작하는 것보다, 이 브랜드만의 개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편이 만족도가 높다.개인적으로도 Adrian Cashmere를 처음 산다면 그래픽 캐시미어 티를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다.1. Graphic Cashmere TeeAdrian Cashmere를 대표하는 아이템을 하나만 고르라면 그래픽 캐시미어 티다.이 브랜드의 그래픽은 단순한 프린트가 아니다.아티스트인 Adrian Schachter의 드로잉이 그대로 담겨 있어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진다.그런데 막상 .. 2026.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