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반센1 Cecilie Bahnsen은 쿠튀르를 일상으로 가져온다 Cecilie Bahnsen의 컬렉션을 처음 보면 풍성한 실루엣과 입체적인 꽃 장식, 섬세한 자수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 브랜드를 로맨틱한 드레스 브랜드로 기억한다.하지만 컬렉션을 오래 보다 보면 이 브랜드의 진짜 매력은 다른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쿠튀르에서나 볼 법한 디테일을 놀라울 만큼 자연스럽게 일상복 안에 녹여낸다는 점이다.개인적으로 Cecilie Bahnsen은 로맨틱한 옷을 만드는 디자이너라기보다, 쿠튀르를 매일 입을 수 있는 옷으로 번역하는 디자이너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쿠튀르와 레디투웨어 사이에서Cecilie Bahnsen은 브랜드를 직접 ‘오트쿠튀르와 레디투웨어가 만나는 지점’이라고 설명한다.이 한 문장만으로도 브랜드의 방향은 충분히 이해된다.컬렉션에는 장.. 2026.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