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1 Ann Demeulemeester는 어떻게 하나의 스타일이 되었을까 Ann Demeulemeester를 오래 보다 보면 재미있는 점이 하나 있다.시즌이 바뀌어도 브랜드가 크게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여전히 셔츠와 테일러링이 중심이고, 검정과 흰색은 브랜드의 핵심 컬러로 남아 있다. 길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섬세한 레이어링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그런데도 컬렉션은 반복된다는 느낌보다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하나의 스타일을 꾸준히 다듬어왔기 때문이다.Antwerp Six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이름Ann Demeulemeester는 1985년 벨기에 디자이너 Ann Demeulemeester가 설립한 브랜드다.그녀는 Antwerp Six의 일원으로 패션계에 등장했지만, 다른 디자이너들과는 분명한 차이를 만들었다.Martin Ma.. 2026.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