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MI는 2016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시작한 아이웨어 브랜드다.
북유럽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하지만, 단순히 ‘기본에 충실한 선글라스’를 만드는 브랜드는 아니다.
적당한 존재감과 세련된 실루엣,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추면서 최근 몇 년 사이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특히 Kendall Jenner, Jennie, Hailey Bieber 등 많은 셀럽들이 착용하면서 더욱 주목받기 시작했다.
CHIMI를 처음 구매한다면 수십 가지 모델을 모두 볼 필요는 없다.
개인적으로는 Code, Edith, 04 이 세 모델만 알아도 CHIMI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① Code – 지금 가장 사고 싶은 CHIMI
최근 CHIMI를 대표하는 모델은 단연 Code다.
슬림한 오벌 프레임과 절제된 두께 덕분에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특히 Kendall Jenner가 가장 자주 착용하는 CHIMI 모델로 알려지면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가 됐다. CHIMI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community favorite”이자 베스트셀러로 소개하고 있다.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첫 번째 CHIMI로 가장 추천하고 싶은 모델이다.
② Edith – 제니가 선택한 가장 세련된 오벌 프레임
CHIMI에서 가장 우아한 모델을 하나 고르라면 Edith를 추천하고 싶다.
길게 뻗은 오벌 형태와 얇은 프레임 덕분에 얼굴이 한층 세련돼 보인다.
특히 Jennie가 착용하면서 국내에서도 관심이 크게 높아진 모델이다.
Edith는 과하게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스타일 전체를 정돈해 주는 힘이 있다.
미니멀한 룩을 즐긴다면 가장 만족도가 높은 CHIMI일 것이다.
③ 04 – 가장 클래식한 선택
유행과 상관없이 오래 사용할 모델을 찾는다면 04를 추천한다.
적당한 볼륨감의 프레임과 균형 잡힌 비율 덕분에 얼굴형을 크게 타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CHIMI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물론, 두 번째 선글라스로도 많이 선택하는 모델이다.
화려한 디테일보다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가장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다.
CHIMI를 처음 산다면
브랜드를 처음 경험한다면 아래 순서를 추천하고 싶다.
- Code – 지금 CHIMI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 Edith – 제니가 착용하며 더욱 유명해진 세련된 오벌 프레임
- 04 –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클래식 모델
CHIMI의 가장 큰 장점은 디자인이 과하지 않다는 점이다.
로고를 크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프레임의 비율과 실루엣만으로 충분한 존재감을 만든다.
그래서 한 시즌을 위한 선글라스라기보다 몇 년 동안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아이웨어를 찾는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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